시즌 1 삽화
- 시즌 1 "이사"
- 시즌 1 "근사한 밤"
- 시즌 1 "술래잡기"
- 시즌 1 "목숨이 걸린 이야기..."
- 시즌 1 "듣고 있냐, 인마!"
- 시즌 1 "출소 축하"
- 시즌 1 "현실주의"
- 시즌 1 "그건 그야, 그런 거니까"
- 시즌 1 혹시 살인 청부업자...
- 시즌 1 "베란다의 괴한..."
- 시즌 1 "운명의 하루예요"
- 시즌 1 "위에는 위가 있다"
- 시즌 1 "형님... 형님..."
- 시즌 1 "좋아합니다, 형님!"
- 시즌 1 "혹시 서바이벌..."
- 시즌 1 "하산하는 남자..."
- 시즌 1 "우츠보 레이..."
- 시즌 1 "건배의 파이..."
- 시즌 1 "거짓말과 거짓말..."
- 시즌 1 "24시간..."
- 시즌 1 "악당들의 ABC"
- 시즌 1 "문 앞의 남자..."
- 시즌 1 "클랙슨"
- 시즌 1 "밤하늘의 자장가..."
- 시즌 1 "상상하는 남자"
더 페이블 - Season 1 Episode 14 "좋아합니다, 형님!"
7.90 23 의사록 코지마의 사건이 수습되고,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는 타이헤이시. 그러던 중, 사토 남매가 사는 집에 '페이블'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마구로조의 조직원, 쿠로시오가 들이닥친다. 아키라가 산에서 지낸다는 정보를 손에 넣은 쿠로시오는 간청한 끝에 아키라를 따라가게 된다.밤새워 준비한 피크닉 장비가 허무하게도, 2박 3일의 서바이벌 생활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