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내가 사람이 되고싶어졌네!
- 시즌 1 나와.. 혼인해주겠소?
- 시즌 1 강강자에 버려질 치! 하여 강치!
- 시즌 1 저한테는 백년객관이 집이고 가족입니다!
- 시즌 1 내가 어떻게 해주랴? 니가 하자는대로 해주마
- 시즌 1 안돼요, 나으리.. 정신차리세요!!
- 시즌 1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저 괴물은... 누구지?
- 시즌 1 강치야? 널 데리러 왔느니라!
- 시즌 1 나는 절대루 널 피하지 않을테니까!
- 시즌 1 여울이라구, 내 이름...
- 시즌 1 적당히 좀 해두시지!!!
- 시즌 1 안돼 태서야.. 그러지 마!
- 시즌 1 고맙다 여울아!
- 시즌 1 그만 쳐다보거라. 내 얼굴 뚫어질라.
- 시즌 1 누구요? 뭐하는 자요?
- 시즌 1 나는 인간답게 사는게 꿈이거든!
- 시즌 1 여울이한테서 물러서!
- 시즌 1 어째서 그리하셨습니까?
- 시즌 1 무슨 말이냐! 지금 무슨 말을 하는것이냐
- 시즌 1 저한테 어찌 이러시는겁니까?
- 시즌 1 더 이상 아무도 죽이지 마! 죽이지 못하게 할거야
- 시즌 1 이게.. 마지막인거죠...?
- 시즌 1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 시즌 1 아무데도... 가지마...!
구가의 서 - Season 1 Episode 22 이게.. 마지막인거죠...?
6.90 65 의사록 소정법사를 찾아가 구가의 서를 찾고 싶다고 하는 강치. 여울과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강치에게 소정법사는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이 사실을 들은 강치는 충격에 빠진다.
한편, 필목에게 잡혀 조관웅에게 끌려간 태서. 조관웅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있었느냐고 추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