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죠?
- 시즌 1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 시즌 1 환잘 잃을 수도 있겠죠
- 시즌 1 의사가 사고 침 뻔한 거 아니에요?
- 시즌 1 병원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시즌 1 아무것도 안 하고 뭐 했을까
- 시즌 1 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 시즌 1 기회를 드리러 왔어요
- 시즌 1 의산 실패를 통해 성장해요
- 시즌 1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 나쁩니까?
- 시즌 1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제가.. 함께 있을게요
- 시즌 1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결론이다
- 시즌 1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구요
- 시즌 1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 시즌 1 선생님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 시즌 1 가족 앞에만 서면 의사 노릇이 힘들죠
- 시즌 1 내가 사랑에 관심 없는 사람인걸
- 시즌 1 난 우리 식구로 만들었으면 싶은데
- 시즌 1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에요?
- 시즌 1 나랑 결혼할래요?
- 시즌 1 내가 나누게 해 줘요
- 시즌 1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 시즌 1 힘들 때 제일 먼저 날 생각해 줘서
- 시즌 1 네 잘못 아니라고. 알았지?
- 시즌 1 우리 교통정리 좀 하자
- 시즌 1 그런 눈을 하고 동료라고?
- 시즌 1 지키는 건 내가 할게요
- 시즌 1 당신 혼자 보낼 순 없어
- 시즌 1 다친 사람이면 누구든 살려야 된다는 거
- 시즌 1 슬픈 소리로 울고 있는 거 같았어요
- 시즌 1 송쌤은 왜 얼씬도 안 해요?
- 시즌 1 이미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오?
- 시즌 1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 시즌 1 내가 다 한 거니까
- 시즌 1 그게 원칙이니까
- 시즌 1 병원선.. 지켜야죠
- 시즌 1 이대로 포기.. 하는 깁니까
- 시즌 1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때라고
- 시즌 1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 시즌 1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병원선 - Season 1 Episode 39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6.10 30 의사록 낙상한 등산객을 수술하는 은재(하지원). 그런 서서히 은재에게나타나는 불길한 증상. 자주 다리를 접지르거나 수술중에도 다리를아파한다. 이를 지켜보는 병원선 식구들. 걱정스러운 마음에 못 이겨검사를 해보는 은재. 원공(김광규), 결과를 확인한다.
